☰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삼성화재 ‘명가의 저력’
입력
|
2011-03-21 07:00:00
가빈 34점 V스파이크…3-0 LIG 꺾고 PO행 “현대 나와”
삼성화재의 저력은 대단했다. 34득점을 기록한 가빈의 맹활약 속에 삼성화재는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LIG손해보험을 3-0으로 완파하고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에 진입했다. 축포를 배경으로 환호하는 삼성화재 선수들의 표정에서 승리의 기쁨이 엿보인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관련뉴스
[화보] ‘가빈 34점’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꺾고 PO행
[화보] ‘미아 34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파죽 2연승
[화보] ‘페피치 41득점’ LIG 손해보험, 삼성화재에 완승
끈질긴 삼성화재, 첫세트서 끝냈다
삼성화재 3위 확정…상무에 압승
왕의 귀환?…삼성화재 3위 점프
삼성화재 “우리 4위? 이젠 우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