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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북도, 내년 전지역 LNG 공급

입력 | 2011-03-23 03:00:00


충북도는 내년 말까지 도내 12개 모든 시군에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LNG가 신규 공급되는 지역은 영동군 영동읍과 단양군 단양읍 매포읍(올 7월), 괴산군 괴산읍과 음성군 음성읍(올 12월), 영동군 용산면, 보은군 보은읍, 옥천군 옥천읍과 이원면(2012년 말) 일대 6226가구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