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은 하나같이 시간에 굶주리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과 휴식의 경계선이 무너졌다. 워킹맘이 늘면서 아이들도 덩달아 바빠졌다. 지식노동이 늘고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
◇시간 창조자
‘우리는 왜 항상 시간에 쫓기는 것인지?’
저자는 시간을 더욱 알차게 꾸려나가려면 ‘시간을 창조하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시간을 창조할 수 있을까?
◇시간 창조자/ 로라 벤터캠 지음, 송연석 옮김/ 1만3000원/ 284쪽/ 책읽는수요일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