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X3’ 2011년 올해의 사륜구동차에
BMW 뉴X3
■ 한국닛산 대구지역에 본격 진출
한국닛산은 최근 신창모터스와 공식 딜러 의향서를 체결하고 대구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닛산은 서울(2곳), 부산, 분당, 일산, 인천 등 6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닛산은 앞으로 대전, 광주 지역도 딜러 의향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10월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466m² 규모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1 아우디 사진공모전 개최
■ 한국타이어 연말까지 안전캠페인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안전관리 캠페인과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해 올해 말까지 ‘2011 고객 사랑 안전캠페인’을 시작한다. 한국타이어는 자사(自社)의 전문 판매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기압 등을 측정해주고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노트북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동그라미 사랑 나눔’ 온라인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 1인당 1000원의 기부금을 한국타이어에서 적립해 연말에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