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강력반’에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쉴 틈 없이 뛰어다니는 신문기자 조민주 역을 맡은 송지효.
활동성을 강조한 데님 팬츠에 티셔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핑크, 블루, 옐로, 그린 컬러의 재킷으로 포인트를 줘 발랄한 캐릭터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수납공간이 넉넉한 크로스백 두세 개를 함께 코디해 스타일링 재미를 주는 것도 송지효식 백 매치법.
글·박미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aammy1@naver.com>
왕은주<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kinglove01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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