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과 같은 어려운 창업환경에서, 진정 요리도 전혀 모르는 비전문가가 창업하여 외식업계 배테랑들이 버티는 상권에서 생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절대 아니다. 그렇지만, 요리의 많은 부분을 본사 CK에서 조리하여 직접 물류배송하고, 아이템 자체가 흉내 내기 어려운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면, 아마도 누구라도 그 상권에서도 성공 창업이 가능하리라 본다.
막창의 외길 15년을 걸어온 조용환 대표의 고민은 창업자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고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생계형 창업자에게 딱 맞는 저렴한 창업비용과 고수익 비즈니스 모델로 다가서고, 고객에게는 막창의 환상적인 맛과 영양으로 모셔야지 풀 수 있는 함수이다.
그래서 (주)달구지식품에서 영업조직만 갖춘 프랜차이즈회사가 아니라, CK에서 조리개발에 매진해야만 하였고, 물류회사로 성장시켜야 했으며,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해야만 한다는 답이 나온 것이다. 조리개발을 통하여 차별화된 아이템을 개발해야 하고, 제3자 물류가 아닌 직접 물류를 통하여 안정적이고, 저렴하게 납품을 해야 하고, 인테리어 마진을 줄여서 창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번 찾은 고객은 단골로 남아질 수밖에 없는 인테리어 분위기와 특유의 훈연된 막창의 맛은 조용환 대표의 고민과 치열한 노력 끝에 탄생한 한송이 아름다운 창업의 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창업자가 대박집으로 성공하여 환한 미소가 얼굴에 가득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가맹문의 : 080-956-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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