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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국가기상센터

입력 | 2011-04-07 03:00:00


7일 전국적으로 방사성 물질이 섞인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예보관들이 기상관측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