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인쇄면을 긁어 바로 당첨을 확인할 수 있는 즉석복권‘스피또1000’(사진)의 9회차가 출시되자마자 1등 당첨금 5억원의 주인공이 나왔다.
한국연합복권주식회사는 “스피또1000 9회차 발매 직후 곧바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이번 회차에서는 더 많은 당첨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스피또1000은 7회차부터 1등 500만원의 당첨금을 5억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김명근 기자 (트위터 @kimyke76)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