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계약시 1천만원, 중도금30% 무이자 + 30% 이자후불제 파격적인 분양조건- 1순위 청약 19일, 2순위 20일, 3순위 21일- 59㎡ 최대 90㎡까지 확장되는 혁신평면 설계적용-단지와 연결되는 초
15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 견본주택현장에는 17일까지 약 3만여명 이상이 다녀갔다. 최근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으로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한강신도시 합동분양에 내집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이다.
◈ "59㎡ 4.5베이 소비자 마음 사로잡다"
한강신도시 반도건설의 반도유보라 2차가 분양 상담자들에게 연이어‘감탄사’를 받고 있다. 한강신도시 최초 59㎡에 4.5베이 평면구조를 적용한 설계 때문.
4.5베이란 전면에 안방, 거실, 작은방 2개와 욕실의 채광창을 배치한 것으로 발코니 확장 시 최대 90㎡의 면적까지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5베이는 중대형 아파트 이상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설계구조이나, 반도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에 중소형 인기와 함께 실수요자들을 위해 4.5베이 평면구조를 적용했다. 개관 중인 반도유보라 2차 분양을 위한 견본주택의 4.5베이가 적용된 59㎡ C타입 현장에는 연일 많은 소비자들이 붐볐다.
분양 상담을 온 서울 강서구에 김정희씨는“분양금도 저렴하고 특히 59㎡에서 4.5베이의 평면 구조가 너무 마음에 든다”면서“이번 기회에 내 집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예비 신혼부부는“주방이 ㄷ자형이라서 구조가 마음에 들고, 소형이지만 다양한 수납공간과 안방의 작은 서재 같이 소소한 구성이 정말 실수요자의 마음을 읽은 것 같다.”며, “특히 안방에 딸린 부부욕실 화장실과 샤워실은 59㎡ 면적에서는 상상도 못했다”고 신기해 했다.
반도건설 홍보팀장은 “베이 프리미엄’이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조망권이 중시되는 최근 추세를 고려할 때, 중소형 인기와 결합된 한강신도시 최초 59㎡ 4.5베이를 적용한 혁신평면은 실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밝혔다.
※ 반도유보라2차 모델하우스 (오픈후 3일간 약 3만여명의 관심고객 방문)
※ 59㎡ C타입 주방 사진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4월 18일, 청약 1순위 4월 19일, 2순위 4월 20일, 3순위 4월 21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7일, 계약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다.
반도유보라2차 경품이벤트도 중소형의 컨셉에 맞게“첫날 계약자 중 1명 추첨을 통해 닛산 큐브 자동차를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4월 15일 오픈하여 성황리 개관중이며, 입주는 2013년 12월이다. 견본주택은 김포고촌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 1599-29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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