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 김희선이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라이프캐주얼 브랜드인 볼의 여름 화보 촬영을 마친 김희선은 19일 이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 톤온톤 컬러의 액세서리, 그리고 심플한 아우터를 코디하여 시원함을 강조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연아맘’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한 완벽한 각선미와 도자기 피부, 볼륨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객원 가수로 깜짝 활약한 김희선은 지난 2007년 3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하여 2009년 첫째 딸 연아를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제공|볼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