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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 2시간째 ‘후진 중’”?

입력 | 2011-04-20 18:30:05


모두 직진하는 차들 속에서 후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차 한 대가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라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사진 속 빨간 동그라미 안의 차가 그 주인공.

누리꾼들 사이에서 '김여사님, 2시간 째 후진 중'이란 재치 있는 제목도 붙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쩌다 저렇게 된 것인지 안타깝다" "사진은 재밌지만 당사자는 난감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