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최초로 선보인 명품전문 프로그램 ‘클럽노블레스’는 홈쇼핑이 저가 상품만 판다는 인식을 크게 바꿔 놨다.
요리연구가가 출연하는 리빙전문프로그램 '헬로우 빅마마',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의 '크로키' 등 현대홈쇼핑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중소기업들이 현대홈쇼핑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우수 중소기업에 신상품 개발기금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상품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다.
내부 고객인 직원들의 성장을 위해 문화센터 수강 지원, 전문 자격증 교육 등 인재 개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 밖에 현대홈쇼핑은 ‘이웃과 사회에 빛이 되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장애인 국가대표팀 후원, 그린다큐 제작지원 공모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