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영은, 30년간 비밀로 감춰온 희대의 방송사고 깜짝 고백
‘1대 뽀미언니’ 왕영은이 방송 최초로 30년간 감춰왔던 방송 사고를 고백한다.
왕영은은 “1983년 배철수의 감전사고 당시 <젊음의 행진> MC로 현장에 있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사고의 전말은 4월 26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 날 강심장에는 씨엔블루의 정용화 이외에도 왕영은, 이병준, 주영훈, 현영, 이제니, 김형준, 손은서,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 씨엔블루의 이정신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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