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이 세안 후 빛나는 민낯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29일 출간하는 뷰티 북 ‘고현정의 결’을 통해 화장을 지운 모습을 공개한 것. 사진 속 그는 세안 후 물기가 촉촉이 남아 있는 얼굴을 수건을 닦아내고 있다.
연예계 대표 피부미인 답게 잡티 하나 없는 얼굴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고현정은 29일 책 출간 기념회와 함께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서점은 물론이고 e-book을 통해 동시 발매된다.
사진제공|퓨어 컴퍼니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