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가수 보아가 맥주잔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보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당신의 금요일 밤을 즐겨요! 건배”(Enjoy your Friday night!!!! Cheer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보아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맥주잔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며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보아는 5월 촬영에 들어가는 할리우드 영화 ‘코부 3D’ 촬영차 캐나다 토론토에 머물고 있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