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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헉! 심판에게 또다른 눈이?

입력 | 2011-05-03 20:04:18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에서 박근영 주심이 카메라가 달린 심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 카메라는 KBS 뉴스 제작용으로 1회에만 부착됐다.

잠실|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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