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애플리케이션에는 유명 스타의 집 인테리어, 가수 린과 성시경이 참여하는 ‘자이갤러리’ 문화 행사, 부동산 전문가가 알려주는 올해 부동산 전망, 주요 문화 공연 실황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다. ‘자이앱’은 아이폰 3, 4 이용자 및 아이패드 이용자는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일반 PC를 통해 자이홈페이지에 접속해도 같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이달 중 안드로이드폰 버전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