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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넘치는 곳간
입력
|
2011-05-04 03:00:00
외환보유액 ‘3000억 달러 시대’가 열렸다. ‘금고’ 바닥이 드러난 외환위기 때와 비교하면 상전벽해(桑田碧海)에 비견되는 성장세다. 규모로도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 이어 세계 7위다. 외환보유액은 비상상황에 대비한 자금인 만큼 안정성이 최우선이지만 운용의 묘를 살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운용전략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