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들의 ‘진짜’ 강점은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애플 마니아들은 “애플에서 제품이 나오면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도크나 가방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액세서리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고 말한다.
물론 모토로라나 삼성전자 기기들도 주변 액세서리가 있지만 특정 모델에 한정돼 있어 제한적이다. 애플은 제품의 디자인을 크게 변형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모델들이 나오기 때문에 기기를 바꾸어도 액세서리는 계속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해외 인터넷상에는 급기야 ‘아이패드용 바지’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패드를 넣은 바지 주머니의 모습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퍼지면서 국내 네티즌들에게도 알려졌다.
일명 ‘건빵바지’라 불리는 옷의 허벅다리 옆 주머니에 아이패드가 거뜬히 들어가는 모습은 아이패드 전용 주머니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 엉덩이 쪽으로 아이패드를 넣을 수 있는 모습은 다소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받아들이는 분위기는 자못 진지하다.
해외의 일부 블로거들은 “아이패드를 넣을 수 있는 전용바지가 나왔다니 내가 찾던 바로 그 옷이다”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아이패드 바지’에 대한 트위터 반응.
한편 해외 인터넷상에는 아이패드를 뒷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전용 청바지가 나올 예정이라며 광고하는 사진이 떠돌아 네티즌들을 어리둥절케 하고 있다.
아이패드 전용 청바지 광고.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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