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나인틴)로 유닛활동 중인 보라가 최근 흑발로 변신해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성숙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흑발의 긴 생머리가 여배우 한채영과 닮아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한채영인 줄 알았어요.”, “보라 미모 포텐 대폭발!”, “최근에 더 예뻐진 것 같아요.”, “흑보라 여신 강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