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엔 캐나다 국빈방문

윌리엄 왕세손 부부. 동아일보DB
BBC방송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방미는 결혼 후 첫 미국 공식 방문이다. 윌리엄 왕세손은 개인적으로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지만 캐서린 세손빈은 이번이 첫 미국 방문이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첫 해외 공식 방문으로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캐나다를 국빈 방문한다. 부부는 9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럭비월드컵에도 참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 동아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