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타 전용 드라이버로 각광받고 있는
웍스골프가 ‘얼티마이저 V4’(사진)를 출시했다. 일반형(공인)과 시니어골퍼를 위한 프리미어형(비공인)으로 제작됐으며 초고밀도 페이스를 통해 안정적인 방향성과 높은 탄도를 구현한다. 스위트 스폿이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넓어져 비거리 향상을 유도한다. 일반형은 69만 원, 프리미어형은 190만 원. 02-70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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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는 드라이버샷 비거리가 300야드 가까운 아마추어 장타자에게 각종 혜택을 주는
‘클럽 300’ 멤버십 서비스를 실시한다.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사용해 캘러웨이골프가 주관하는 전국 시타회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퍼포먼스센터 등을 방문해 300야드 가까운 비거리를 공인받으면 가입할 수 있다. 회원이 되면 드라이버 구입과 샤프트 교체 때 50% 할인, 하반기 장타대회 참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02-3218-1900
○ 일본 투어스테이지 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석교상사는 ‘V300III’ 아이언(사진) 출시 기념으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 6월 30일까지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고 홈페이지(www.bsgolf.co.kr)에 정품 바코드를 입력한 고객을 추첨해 6명에게 프로 골퍼와의 라운드와 레슨 기회를 제공하고 94명에게 골프공 1박스(12개들이)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