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미적용 대단지 타운하우스 선착순 분양풍부한 녹지와 판교 인프라를 내손에..
동양종합건설(주)이 분당에 건설한 ‘동양파크타운’은 분양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미 80%이상의 계약을 마친 상태다. 인기 분양된데에는 무엇보다도 3.3㎡당 평균 1,1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내실있게 지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전 세대가 자연채광이 좋은 남향으로 설계되어 있어 일조권이 매우 우수하다.
단지에 CCTV가 고루 설치되어 있고 차단기를 설치해 차량 인원을 통제하여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 주고 있어 안심이다. 엘리베이터가 전 세대에 있고 광교산, 청계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작은 계곡도 끼고 있어 여유로운 삶을 누리기에는 좋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판교 I.C,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가 모두 차로 3분거리로 편리한 교통이 큰 장점이다. 내진설계로 튼튼하게 지어진 ‘동양파크타운’은 DTI(총부채상환비율)의 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가치로도 손색없는 알짜배기 주택이라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인근에 경기도가 4조원을 투자해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다. 현재 삼성테크원 등 약 50개 기업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부동산전문가 김재명 실장은 “2013년까지 총 294개의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라 주택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잔여세대를 빨리 분양받는 것이 전세가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동시에 투자의 막차를 놓치지 않는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
www.parkvill.co.kr
분양문의: 031-703-511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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