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쥬얼리(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가 흰색 면티셔츠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쥬얼리는 12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코튼데이(COTTON DAY) 2011’ 행사에 참석했다.
코튼데이는 천연섬유 코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02년 처음 만들어진 행사. 쥬얼리는 지난 4월 ‘코튼데이(COTTON DAY) 2011’ 홍보대사에 위촉된 바 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코튼데이’는 매년 5월 미국면화협회와 대한방직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해 섬유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쥬얼리, 흰 면티 한 장 입었을 뿐인데…성숙미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