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b89530)이 미대생 뺨치는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효민은 11일 트위터에 ‘대본연습 끝. 심심해서 낙서하다가 너무 심취한 나머지 하나뿐인 ‘기생령’ 포스터 완성. 요즘 예민해져서인지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네 흐잉∼흐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림은 항아리 속에 갇힌 아이를 그린 것으로 효민이 현재 촬영 중인 공포 영화 ‘기생령’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스타 온라인] 티아라 효민이 그린 ‘기생령’…“수준급이야”
입력
2011-05-13 07:00:00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b89530)이 미대생 뺨치는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효민은 11일 트위터에 ‘대본연습 끝. 심심해서 낙서하다가 너무 심취한 나머지 하나뿐인 ‘기생령’ 포스터 완성. 요즘 예민해져서인지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네 흐잉∼흐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림은 항아리 속에 갇힌 아이를 그린 것으로 효민이 현재 촬영 중인 공포 영화 ‘기생령’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