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매매시장은 서울(―0.02%) 신도시 수도권(이상 ―0.01%)이 모두 소폭 떨어졌다. 서울 재건축 시장도 0.11% 하락해 6주 연속 내렸다. 강동(―0.08%) 송파(―0.06%) 강남(―0.04%) 노원 동대문 양천(이상 ―0.02%) 강서(―0.01%)가 하락했다. 매수자가 없어 가격이 조정된 측면이 크다.
신도시는 일산(―0.04%) 분당 평촌(이상 ―0.01%)이 하락했고 산본,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이건혁 기자 realis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