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한별이 유연한 S자 몸매를 입증했다.
박한별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몸에 딱 달라붙은 녹색 민소매 티에 레깅스를 입은 박한별은 보정되지 않은 사진임에도 우월한 몸매 비율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짐볼 위에 누워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박한별은 평소에도 요가로 다져진 건강미인으로 소문났다. 2009년 8월 개봉한 공포 영화 '요가학원'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박한별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누리꾼들은 "자세가 좋다", "우와 유연하다", "박한별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S자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박한별 미니홈피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