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구혜선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교. 한번 부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해 맑은 피부를 과시했다.
또 구혜선은 강아지 '감자'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이제 3개월 된 애완견 '감자'의 몸무게가 10kg을 넘어섰다고 적으며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4월 서태지와의 연인설 루머를 해명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사진출처|구혜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