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프로그램 ‘짝’ 사상 최고의 인기녀가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애정촌에 입성한 6기 멤버들이 짝 찾기 경쟁을 벌였다.
이미 인기를 예고했던 여자 1호는 남자 7명 중 2호, 4호, 5호, 6호, 7호까지 총 5명의 남자에게 선택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자 1호는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식사를 했고 얼굴에는 웃음꽃이 폈다. 그녀는 “날아갈 듯 하다.”며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하지만, 여자 1호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남자는 끝까지 고백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출처|‘짝’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