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스타 비(정지훈)와 개그우먼 신봉선이 열애 중이다.
최근 두 사람은 CJ제일제당의 ‘해찬들’ CF를 촬영했다. 이번 CF는 시리즈 중 ‘열애설’ 편으로 정지훈은 연예 뉴스를 보면서 열심히 몸을 만들던 중, 갑작스럽게 나오는 신봉선과의 열애설에 황당해하는 것.
신봉선과의 터무니없는 스캔들에 황당함을 금치 못하던 정지훈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인생의 매운맛을 느끼고, 맛있게 매운 해찬들 고추장으로 비빈 열무 비빔밥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푼다는 설정이다.
한편, 월드스타 정지훈과 신봉선이 열연한 CJ 제일제당의 ‘해찬들’의 새로운 CF ‘열애설’ 편은 5월 중순부터 방송된다.
사진 제공|CJ 제일제당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