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그룹 ‘가비엔제이’ 노시현의 파티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노시현의 파격적인 패션을 담았다. 그는 가냘픈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순수한 표정을 담고 있다.
특히, 커트 머리에 몽환적인 눈빛과 오뚝한 콧날, 긴 목선을 자랑하는 노시현의 인형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5월 26일 5집 vol.2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싱글 ‘애정만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룬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