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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충격 비보에 취재진도 분주한 모습

입력 | 2011-05-23 19:57:50


투신자살한 송지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빈소가 23일 서울 강남 세브란스 5호실에 차려지진 가운데 굳게 닫힌 문앞에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정해 늘어서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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