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그룹 가비엔제이의 노시현과 SG워너비 이석훈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두 가수가 교외에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가비엔제이의 스태프에게 포착됐다.
사실 이는 가비엔제이 미니앨범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촬영장. 사진 속 노시현과 이석훈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두 가수의 데이트 장면은 보는 이들의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어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5월 26일 5집 ‘vol.2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룬 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