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현화의 다이어트 비교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달 전 E 채널 드라마 ‘빅히트’ 제작발표회 사진보다 매끈하고 탄탄해보이는 하체와 가늘어진 팔뚝이다. 사진은 관현화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감량했다고 언급하며 공개한 것이다.
곽현화는 드라마 ‘빅히트’에서 이주현(구본걸 역)이 대표를 맡은 대형 연예기획사의 비서로 출연하고 있다.
‘빅히트’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제공 | E채널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