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씨스타19의 글래머춤을 패러디한 수달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마 보이’(MA BOY)로 인기를 끌고 있는 씨스타19의 ‘글래머춤’을 패러디한 비와 수달의 웨이브 댄스를 합성한 영상이 올라왔다.
글래머춤은 상반신을 반복해서 웨이브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속에서 멤버 효린과 보라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춤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자 수달의 탄생”, “비, 씨스타19와 수달의 합동무대를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19는 ‘MA BOY’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