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에서 제대한 배우 정준(사진)이 SBS ‘시티헌터’에 합류해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정준은 ‘시티헌터’에서 북파 공작원이었던 친형의 행방불명에 대해 의문을 품고 조사하는 전직 경찰 김상국 역을 맡았다. 정준은 ‘시티헌터’에 출연중인 김상중과 10대 시절 대표작 ‘사춘기’에서 사제지간으로 호흡을 맞춘바 있다. 두 사람은 15년 만에 함께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
[엔터테인먼트부]
[연예 뉴스 스테이션] 군 제대 정준, ‘시티헌터’로 연기활동 재개
입력
2011-05-30 07:00:00
최근 군에서 제대한 배우 정준(사진)이 SBS ‘시티헌터’에 합류해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정준은 ‘시티헌터’에서 북파 공작원이었던 친형의 행방불명에 대해 의문을 품고 조사하는 전직 경찰 김상국 역을 맡았다. 정준은 ‘시티헌터’에 출연중인 김상중과 10대 시절 대표작 ‘사춘기’에서 사제지간으로 호흡을 맞춘바 있다. 두 사람은 15년 만에 함께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