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의 역습이 시작됐다. 에어컨에게 ‘여름 황태자’ 자리를 내준 줄 알았던 선풍기가 여름을 앞두고 돌아왔다. 안전성과 자연스런 바람, 절전, 미려한 디자인에 다른 가전제품과의 이종결합까지, 선풍기의 변신은 놀랍기만 하다. 기능성제품 전문유통업체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최근 출시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톡톡 튀는 ‘선풍기 브라더스’ 5종을 인터넷 최저가로 선보였다.
날개가 없는 까닭에 바람이 발생되는 고리 안으로 손이나 이물질을 넣어도 다칠 염려가 전혀 없으며, 공기의 흐름을 단절시키지 않아 자연스런 바람이 생성된다. 10인치 제품 39만8000 원, 12인치 제품 48만5000 원으로 국내 최저가 단독행사를 열고 있다.
높이 1m, 가로 20cm, 세로 20cm의 슬림한 크기에 미려한 디자인으로 실내 어디에 놓든 인테리어 가치가 뛰어나다. 풍속과 좌우회전, 취침모드 등 기본적인 선풍기 기능은 다 갖고 있다. 11만5000 원에 판매된다.
금속 상판에 양 발을 올려놓으면 저절로 작동해 시원한 음이온 바람이 나온다. 땀에 절어 퀴퀴하던 발바닥이 금새 뽀송뽀송 마른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쿨가이 발선풍기를 소비자가 7만3000 원에서 4000 원 할인된 6만9000 원에 판매 중이다.
이 밖에도 모기퇴치 훈증기가 내장돼 있어 매트만 넣으면 아이들이 만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광촉매 공기정화 및 음이온 탈취 기능도 있다. 판매가는 15만9000 원.
전원은 컴퓨터 USB포트로 공급받으며 배터리 등 별도 전원이 필요 없다. 이 제품을 소비자가 2만5000 원에서 6000 원 할인된 1만9000 원에 판매하고 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_☎1688-3783)은 쎈풍기 5종을 인터넷 최저가로 기획전을 열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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