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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정준호, 日 아키타현 비노쿠니 친선대사
입력
|
2011-06-06 07:00:00
연기자 정준호가 아키타현 비노쿠니 친선대사로 위촉됐다. 아키타현 비노쿠니(美の國) 친선대사는 아키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로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정준호가 임명됐다. 아키타현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무대가 된 지역이다. 지난해 8월 아키타 이미지 업 공로 시상식에 ‘아이리스’ 배우인 정준호가 참석한 것을 계기로, 아키타현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성사되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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