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스타’ 이효리가 하의 실종 나들이 패션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조오타~~ 사진찍기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따사로운 햇살을 온몸에 받으며 선글라스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짧은 하의 탓에 그의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여 시선을 모은 것. 또 다른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시원하게 어깨를 드러냈다. 귀여운 고양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 출처|이효리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