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드라마 ‘이산’(2007)에서 한지민 아역으로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이한나(13)의 부쩍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이한나는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를 여러 장 올리면서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한나는 혀를 내밀거나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성숙해진 외모와 크고 둥근 눈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한나는 지난해 5월에는 KBS 드라마 스페셜 ‘끝내주는 커피’에 출연했다.
사진출처= MBC, 이한나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