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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 “삼성 갤럭시탭 샀어요”

입력 | 2011-06-11 03:00:00


삼성전자는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베스트바이 유니언스퀘어 매장에서 새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의 판매를 시작했다. 200여 명의 고객이 제품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품을 받아들고 계산대 앞에서 기다리는 갤럭시탭 구입자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