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수영·효연이 4차원 매력이 풍기는 ‘귀요미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녀시대 스타콜 - 윤아, 수영, 효연’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세 사람은 귀여운 어린이의 말투를 흉내 내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모습의 세 사람은 영상을 찍으면서도 스스로의 모습을 참기 힘든 듯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애교 넘치는 모습 속에서도 소녀시대의 멤버의 빛나는 미모는 눈에 띈다.
한편 11일 오전 2시(한국시각)에 파리 ‘르 제니트 드 파리’에서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파리’ 첫 날 공연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