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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원 강외면 161만 m² 도시개발구역 지정

입력 | 2011-06-15 03:00:00


충북도는 9월 청원군 강외면 일대(161만 m²·약 48만7879평)를 ‘오송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4일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30일에는 청원군 복지회관에서 주민 공청회를 열어 역세권 개발방식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