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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태블릿PC 속으로

입력 | 2011-06-16 03:00:00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이 태블릿PC를 이용해 전자책을 읽고 있다. 독일 프랑스 등 23개국 571개 출판사가 참여한 이번 도서전은 ‘책은 미래를 보는 1000개의 눈’이라는 슬로건으로 19일까지 열린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