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부산에서 팬사인회와 팬미팅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최근 4년 만에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원스 모어’를 발표한 임형주는 이 음반 발매 기념으로 22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팬사인회와 함께 CGV씨네 드 쉐프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25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도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임형주는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