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협목우촌 ‘목우촌 안심 옻닭’
한층 업그레이드된 목우촌 삼계탕이 복 성수기를 앞두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양두진)이 새롭게 출시한 ‘목우촌 안심 옻닭’은 알레르기 유발성분 우루시올이 제거된 옻물과 인삼, 황기, 구기자, 대추 등 한방약재를 첨가한 기존제품(목우촌 즉석 안심 옻닭)에서 옻 추출원액 함량을 40%에서 100%로 올려 구수하고 진한 전통의 맛을 재현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조리방법은 역시 간편하다. 끓는 물에 포장상태 그대로 넣어 약 15분간 조리하는 방식이다. 현재 특허청에 특허출원이 되어 있는 상태다.
‘목우촌 안심 옻닭’은 1Kg 단량제품 및 1Kg 단량제품이 각 2팩, 4팩씩으로 구성된 세트제품으로 판매된다.
소비자가격은 각각 1만1000원, 2만5000원, 4만5000원이다.
“목우촌 안심 옻닭은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고급 보양식 웰빙 제품으로 100% 국내산만을 사용하는 목우촌 제품이라 믿고 드셔도 좋다”고 목우촌 관계자는 말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