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수아가 천진한 매력을 선보였다.
홍수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생일 축하, 고마워요. 친구랑 마트에서 수아 어린이 놀이 중. 스스로 초등학생 같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란 글과 함께 넉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아는 마트에서 곰 인형으로 장난을 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청바지에 청남방 등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 등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홍수아 트위터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