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 어릴적 사진. 사진출처|고영욱 트위터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어릴적 사진을 공개했다.
1일 고영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살때 사진 굳이 올림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영욱은 또렷한 눈망울에 큰 귀가 인상적이다. 특히 지금과 달리 오동통하게 오른 젖살이 두 살배기 어린 아이다운 깜찍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오는 9월 첫방송 되는 시트콤 ‘하이킥3’(가제)에 캐스팅돼 연기자로써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