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는 일산(―0.05%) 분당 평촌(이상 ―0.02%)은 내렸으며 산본(0.04%)은 상승했다. 산본은 전세를 구하지 못한 수요자가 저가 소형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올랐다는 분석. 수도권은 과천(―0.08%)의 하락세가 지속된 가운데 남양주(―0.04%) 광명(―0.03%) 파주(―0.32%) 김포(―0.02%) 등이 떨어졌다. 경남(0.04%)은 양산시(0.18%) 진주시(0.02%) 등이 상승했지만 김해시(―0.04%)는 가격이 떨어졌다.
이건혁 기자 realis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