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러시아 FC 톰 톰스크)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보인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제 생일입니다~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충분합니다~진정한 사랑을 주는 사람~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뽀뽀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트친(트위터 친구)인 배우 공형진은 “좋을 때다! 축하!”라며 김보민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김보민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